라자냐 맛집, 봄날은 간다 입니다. 라자냐 소스를 만들 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쫄인 토마토 베이스의 라구소스를 쓴다고 합니다. 베사멜 소스를 만드는 데에도 있어서 꾸덕한 치즈를 가득 넣어 만들면서 기존 시판 소스와는 다른 녹진한 맛을 선사합니다. 단골분들이 항상 입이 닳도록 말하는 라자냐만 먹으러 와도 될 정도의 칵테일바입니다. 아마 6월 중순까지밖에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겁니다
봄날은 간다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77번길 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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