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장의 불친절함 아니 친절 코스프레 냉면집에 금돼지 한마리라니 언제부턴가 평냉은 서민음식이 아닌 귀족음식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시장국수 먹는듯한 식사환경 사장이 친절하다는 사람들은 사장이 직원 대하는 꼴을 좀 보고 말씀하시길 충무로 직장인으로서 갈때마다 사장에게 한마디씩 하고 나옴 이젠 절대 안감 조금 걷더라도 을지로.. 찐은 의정부
필동면옥
서울 중구 서애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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