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맛 낮과 밤 그 사이에 앉아 해 질 녘을 즐겨
법원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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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뻐끔 잔인하다 생각되면 상추로 덮어주세요 시그니처는 미역지리
부산 회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8
계림 갔다가 소화시킬겸 가는 곳 야밤에 문닫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낭만!
서울 레코드
서울 종로구 종로 154
말해 뭐해 걍 드셔 화장실 불편한 분들 가까운 세운상가에 좋은 화장실 있음
계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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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닭동네 동대문과 충무로, 약수 그 동네 닭한마리와 비교하면 아쉽 예전에 먹고 맛이 애매하여 안갔는데 근처 갈때가 없어재방문 하였으나 여전히 그냥 그래 입구쪽 화장실 냄새 어찌 좀 안됨?? 좌석을 만들지 말던가 닭한마리 땡길땐 난 본가를 간다.
백부장집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삼봉로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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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에 소곱창이 안들어간다고? 곱창집 모듬안주에 곱창이 없도ㅑ? 하나하나가 되는것도 아니고 모든 메뉴 2인분이상 니맘대로 장사 ㅋㅋㅋ 이런걸 빨아주면 호구라고 하는겁니다
장다리
서울 중구 동호로7길 13-6
낮에는 백반 저녁은 냉삼 전주집의 노른자처럼 시그니처는 없지만 전주집 이전후 을지로 냉삼 원탑은 문경입니다. 아 시그니처가 있었군.. 문경 볶음밥은 전주비빔밥 맛 삼각김밥 중독성 높음
문경 삼겹살 전문점
서울 중구 을지로18길 11
여긴 차돌과 소갈비 서비스로 내어주는 된장찌개에 파김치와 콩나물 무침 특별한 분위기도 아닌데 이상하게 끌려 뭐지 이 느낌 그냥 편해…
몽돌이네
서울 중구 을지로20길 10-7
용강이는 연탄 시골이는 숯불 서울이는 가스? 시경이 오기전엔 용강이 원탑 시경이 오고나서 서울이 만선처럼 확장 웨이팅 하면서 까지 먹어야 할 음식은 충무로엔 없습니다.(있을려나?…..) 최자 산수갑산은 웨이팅 줄은듯 정신들 차리쇼
용강식당
서울 중구 을지로20길 40
참 좋은 곳이고 아끼는 곳인데 쉽게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곳 공장 아재들 방앗간 같은 곳이 이젠 외지인들로 북적북적 짜파게티 끓여주시던 사장님 가끔 그리워지고 그래도 장사 잘되는 모습 보면 기분 좋습니다 . . 진미네는 순대 간! 순대만 따로 사간적이 있을 만큼! 이제 고만들 좀 오쇼 ㅋㅋ 나도 좀 갑시다
진미네
서울 중구 마른내로6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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