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적으로 조용한 카페, 겪어 보니 꼭 필요한 곳이로구나! 약간 시끄러운 손님이 있었으나 제재는 없었다 현미차는 보리차 다 떨어졌을 때 후라이팬에 쌀 볶아서 물 우려먹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었다 다만 화장실에 수도 제대로 정비 안 한 것 이해 안감... 손님을 살피고 배려해 주는 게 느껴지는데 화장실은 왜 방치하셨는지
종이다방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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