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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3.5
3개월

그 유명하다는 랜떡이다. 양념이 확실히 독특하긴 하다.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다. 약간 무우의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매운 편인데 계속 들어가는 매운 맛이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맛있기는 한데 극찬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떡은 가래떡인데 양념이 잘 배어있는 편이었다. 튀김은 쏘쏘했다. 어묵이 쫄깃하고 두툼하니 맛있었다. 영주 오면 한 번쯤은 맛봐도 좋을 것 같다.

랜떡

경북 영주시 중앙로83번길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