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영주 갈때마다 들러서 먹었던 곳이다. n번째 방문했을 때마다 맛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약간은 간이 싱거워졌다고 느껴 다소 아쉬웠다. 더 맛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아쉽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도 도시에서 파는 묵과 비교하면 확실히 한 수 위이기는 하다.
순흥전통묵집
경북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39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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