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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4.5
2개월

점심시간 맞춰가면 웨이팅을 해야하지만 사람이 금새 빠져서 기다릴만하다. 국현미 등에서 관람 후 점심 한 끼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다. 안에 들어간 채소가 신선했으며 먹기좋게 익혀나왔다. 스프카레의 간도 적절했으며 계속 떠먹기 좋았다. 치킨의 경우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을 정도였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밥의 양인데 아주 조금만 더 양이 많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음에 간다면 밥추가를 할 것 같다. 근처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있음.

도라보울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