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많았던 흑백요리사 김성운 셰프님의 뽀모. 가성비가 좋은+스몰플레이트 주문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와인도 저렴한 장점. 사실 맛은 평범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 가깝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 정도인데 캐쥬얼한 느낌과 셰프님들 웃으며 설명도 잘해주셔서 괜찮네 했지. 근데..어떤 손님이 만석인데 대기를 하겠다고 그러신 모양 (시끄러워서 잘 안 들림) 웃으면서 약간 거절뉘앙스 하신듯 하나 괜찮다며 기다리겠다 하신 모양. 뭔진 잘 모르지만 오픈키친 너머로 그 손님을 진상이라고 욕하며 셰프님들이 서로 웃는 대화가 들려서 마음이 급불편해지고.. 그때부터 약간 친절하신 미소와 응대도 거북하게 느껴졌다. (나만 들은게 아니라 일행도 듣고 둘다 대화가 잠시 멈춰버림) 캐치테이블 예약이 1시간 반 식사시간인줄 모르고 다양하게 먹다가 3분 정도 지났는데 식사시간이 정해져있다고 하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허둥지둥 일단 나감. (늦게나가면 우리도 왠지 진상소리 들을까봐..근데 친구도 같은 마음으로 허둥지둥 마무리ㅠㅠ) 친구 생일기념 디너였는데 그래뭐.. 그럴수있지 생각으로 캐치테이블 리뷰에 음식맛 분위기 좋았는데 오해일순 있지만 이런일이 있었다고 썼더니 바로 리뷰 차단...확인되지 않았다는데... 그런가..? 둘다 그렇게까지 같은 내용을 잘못들을수 있나.. 암튼 30일 블라인드 처리에 재게시를 요청하면 30일 숨겨지고 이후 다시 보여진다고 해서 일단 재게시는 요청. 하지만 기분이 씁쓸한건 감출수가 없어서 뽈레에 길게 하소연ㅋㅋ 김성운 셰프님은 이제 뽀모에 나타나지 않고 옥수역 포차포포에만 나타난다는데 거기가서 하소연 해야하나~
뽀모
서울 강남구 선릉로 334 1층
투명한반창고 @adk777
사장님 나퐈요 :(
최다 @fromsong
@adk777 저에겐 다신 안갈집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