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이라길래 방문. 진짜 가성비 좋은 노포이다. 메뉴도 딱 2개. 수육과 국수. 여름에 열무국수도 있는데 나는 이날 춥고 비와서 멸치국수. 수육이 1만원 국수가 3천원인데 1인1수육 필수라서 국수와 수육하면 13000원. 그래도 저렴하다.. 고기 야들하고 잡내가 없다. 살코기로 구성되어있고 약간 달달한 정체모를 소스가 함께 나온다 ㅋㅋ 멸치국수는 싱겁게 먹는 나에게도 슴슴한데 부추김치와 새우젓을 곁들여 먹으라고 되어있다. 아니 부추를 넣으면 넣을수록 매력터지는 이 맛은 뭐야 정말?? 여기를 위해 부산갈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산역 왔고 휘리릭 뭔가 먹고 갈 생각이면 추천추천. (오픈런 11시라 1등으로 들어왔는데 날씨궃은 평일에도 자리가 금방 차긴 했다) 대기가 길다면 안 먹겠지만 요정도로 휙 들어와서 먹을수 있다면 또 갈 맛집.
평산옥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