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시 오마카세. 친구가 예약해서 샴페인 한병 들고 튀어감. 1인 디너 12만원. 이수역 지하철 4번출구에서 가깝다. 건물 1층 안쪽이라 입구찾기 어려웠는데 그냥 건물 들어가서 왼쪽 보면 있더라. 초행길이라 못찾은듯. 쉐프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접객도 혼자 다하시는 슈퍼맨! 생맥없이 병맥뿐인데 영하1도 온도를 맞춰서 맛이 아주 좋은 맥주였다. 음식 모두 퀄리티 좋고 남는 피스들을 아낌없이 더 드릴까요-로 끼워주셔서 원래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먹게된; 1인 12만원 콜키지는 병당 3만원. 주차는 건물 2시간 무료. 맛은 좋았지만 내가 막 찾아서 또 가야지 정도는 아니고 누군가 약속잡아야하고 오마카세 먹고 싶고 이수역 사당역 근처에서 보자고 한다면 어 그래그래 여기 한번 예약되나 보자~ 할 정도.
스시 코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7 방배대우디오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