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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인
4.0
5개월

정말 말도 안되는 골목에 숨어있음. 건너편에서는 칼국수만, 이곳에서는 수제비만 가능. 같은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 같은데 수제비가 더 국물이 진한 느낌. 집에서 오래 끓여낸 듯 깊으면서 담백한 국물 덕에 점심 시간엔 동네 할머니들과 함께 웨이팅 해야함.

옛날수제비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256번길 1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