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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골목에 숨어있음. 건너편에서는 칼국수만, 이곳에서는 수제비만 가능. 같은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 같은데 수제비가 더 국물이 진한 느낌. 집에서 오래 끓여낸 듯 깊으면서 담백한 국물 덕에 점심 시간엔 동네 할머니들과 함께 웨이팅 해야함.
옛날수제비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256번길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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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주가는 맛집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밖이안하고 일요일은 휴무 진짜 할머니가 끓여주는 수제비맛 진짜 국물이 진해요!!! 옆에 같은데인거같은 칼국수만파는데 있는데 거긴영업시간이 더길지만 수제비가 훨씬 국물이 진한느낌 🥰 곱빼기주문시에 들어가자마자 곱배기달라고해야되고 양이많아 보통 곱배기까지필요없어여 점심시간가면 웨이팅있긴한데 단일메뉴라그런지 회전률이 좋아서 많이안기다려요!!! 앗 웨이팅하실때 인원물어보실때 곱배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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