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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듬뿍 들어간 오리탕 육수가 제대로다. 미나리 전혀 부족하지 않게 왕창 주시는 것도 최고. 둘이서 반마리면 부족하지 않을까 했지만 배터지게 먹고 마무리 죽까지 클리어. 든든하게 몸보신 하고싶은날마다 생각나는 집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