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후문에서 자주 가는 식당 중 하나 마라탕은 적당히 얼얼하면서 얼큰해 호불호 나뉘지 않는 맛이다. 안바쁘실때 계좌이체하면 서비스로 재료를 더 넣어주신다 :) 마라탕이 질릴땐 단품메뉴로 먹는데 사진엔 없지만 토마토달걀볶음이랑 마파두부를 젤 많이 먹는다. 두개 같이 시켜서 먹으면 한그릇 순삭🍽
길이식당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24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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