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5시에도 이미 웨이팅이 생기는 을지로 노포. 평소같으면 못 가봤을 동원집. 감자탕이, 뼈해장국이 거기서 거기려니 했는데, 사골국같이 진한 국물에 튼실한 살들이 정말 맛있었다...게다가 이 한 그릇이 고작 칠천원이라니!!!
동원집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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