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양념게장 각 2인분씩 주문한 사진!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달지도 않고 괜찮은 편이다. 게장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가족들이 좋아해서 종종 간다. 양념게장은 살짝 언 채 나왔는데, 나오기 전 바로 무친다. 양념게장은 매콤하고 좀 짠데, 게살을 발라 갓 나온 밥에 비벼서 김에 싸먹으면 딱 좋다. 한정식 메뉴도 있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안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51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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