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양이 많음. 장점이자 단점으로 머릿고기가 다양하게 들어가있고, 돼지잡내는 있다. 일반적인 순대국은 아니고 옛날 시장에서 먹을수 있는 잡내좀 있고 밍밍한데 양은 푸짐한 옛날스타일 국밥집. 손질 작업하시는거나 식당컨디션을 보면 청결도가 좋진 않지만 뭐 이런 식당 오면서 그게 싫으면 다른곳 가는게 낫다. 어르신들은 호가 많을듯 하고, 그 이하 세대에게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곳. 옛날엔 그냥 동네에 하나 있었던 흔한 국밥집이었지만, 이제는 희박해져버린 과거의 맛이기에 유명해진게 아닐까.
기차 순대국
서울 성북구 솔샘로18길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