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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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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카페. 길을 가다가 커피 한잔하러 들름. 원래 양잠공장이었던 장소를 카페와 서바이벌 장으러 바꾸었다. 부지가 생각보다 넓었고 곳곳에 테이블과 좌석이 있어 혼자 조용히 커피 한잔 하기도 좋아 보였다. 날이 꽤 더웠기에 아이스라떼 한잔 함. 커피는 그냥 평균 적인 맛이었다. 오히려 공간이 주는 재미있는 포인트 들이 많은 것 같았다. 지나가다 일행과 들르기 흥미로운 장소.

전북제사 1970

전북 무주군 무주읍 무설로 10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