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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
4.5
8개월

양을 보고 사장님이 미치신 줄 알았습니다. 뼈 없이 발라진 순살로 한무데기를 담아 내어주십니다.. 나름 친구들 사이 ‘떵개’로 활동 중인데, 자존심 상하게 남겨버렸습니다... 뼈를 바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구요, 숟가락으로 홀린듯이 퍼먹다 보면 어느새 이마에서 땀이 또르륵- 떨어집니다... 아, 사랑해요.

청실홍실

서울 서초구 서래로10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