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

대부

리뷰 83개

범부
4.0
8일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맛집인데 메뉴는 생각보다 평범해서 반신반의하며 먹으러 간 정육면체. 아시안계 음식을 워낙 좋아라 하는데 확실히 맛이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향신료 맛이 나는데도 입에 남지 않는 간결함과 재료의 신선함이 엿보인달까요. 하지만 먹고 난 뒤에도 여전히 미쉐린 가이드에 등록될 정도인가...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정육면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22-8

범부
3.5
8일

늘 학교 가는 날 먹게되는 레파토리 중 하나. 홍원의 고쟁짜에는 소울이 있습니다.. 야들한 오징어와 고추 집어 면과 함께 후루룩 먹으면- 당연히 맛있습니다. 혼자서는 먹을 수 없는 양이라 늘 친구들과 함께 시켜서 노나먹는데요, 그래서 소울이 담긴 것도 같습니다. 평생 대학생 청춘일 줄 알았는데, 어느덧 학교를 떠날 때가 되니 더욱 생각나는 집입니다..

홍원

서울 마포구 백범로 23

범부
3.0
8일

밥약의 성지, 대포찜닭입니다🐓 우선, 입장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매우 큰 소리로 환영해주시구요, 계산할 때에는 가위바위보 포포먼쓰까쥐- 신촌에 위치해 있는만큼 활기 가득한 식당입니다 맛은 사실 대학가에 있는 여느 식당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 너무 튀지 않는 맛의 양념으로 호불호 없이 먹을 맛이고, 콘샐러드와 밥, 쌈무 등의 곁들이 음식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호감입니다👍

대포찜닭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7-1

범부
4.0
8일

인테리어, 맛, 서비스 모두 전반적으로 훌륭한 편입니다...!만 사실 특출나게 더 맛있거나 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정갈하고 깔끔은 하나 ‘와...진짜 맛있다....!’하는 정도는 아니었네요ㅜ 그렇지만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데이트 하기에는 좋을 듯해요👍

진작 다이닝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나길 10

범부
4.0
8일

유-명한 파이프 그라운드...기대하고 갔고, 당연히 웨이팅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냐.. 흠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새 워낙 맛있는 피자집이 많아서 그런지 이 정도의 맛은 꽤 많은 곳에서 맛볼 수 있달까요...? 맛이 없다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고, 그 유명세와 웨이팅을 하면서까지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매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범부
4.0
8일

더티초코로 매우 유명한 빵집이지만 저는 초코를 썩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밤패스츄리와 까눌레를 먹어봤습니다! 우선, 까눌레는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술떡같은게 적당히 달고 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구요, 저는 워낙 밤이 들어간 빵을 좋아라 해서 밤 패스츄리는 사실 당연히 제 입에 맛있었네요ㅎㅎ 겉부분은 크리스피하고 달달하면서 속은 식빵처럼 부들한 느낌입니다 뭣보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던 커피가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빵해... 더보기

아우어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서강로 121

범부
3.5
8일

BOOM! 고추레전드버거🌶️ 버거 이름부터 너무 흥미를 돋워서 안먹을 수 없었습니다. 치킨 버거집답게 갓 튀긴 치킨이 들어가 있어서 육즙+기름이 줄줄 흘렀습니다...(츄베릅) 기름진걸 싫어하신다면 여길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가끔 ‘한 번 죽어보겠다’라는 각오로 미친듯한 자극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여길 와보세요! 사실 저도 그러한 각오로 갔지만 끝에 가서는 매운 맛과 기름에 이기지 못하고 속이 용암이 된 것만 같은..(자세히... 더보기

678 치킨 앤 버거

서울 마포구 서강로16길 69

범부
3.0
9일

학교 앞이라 가끔씩 가는데 맛은 사실 현지화된 일식 느낌의 보편적인 맛입니다. 저는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면 컨디션이 괜찮아서 그건 의외였습니다..! 가쓰오부시 맛이 많이 났고 아무래도 일식 전문점에서 먹는 것에 비해서는 마제소바 특유의 다채로운 맛과 감칠맛이 덜하긴 했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진 않다는 느낌이 늘 강하게 듭니다...거리의 이점이 아니라면 너무 대체가능한 맛집이 주변에 많네요..

핵밥

서울 마포구 백범로 30

범부
4.0
9일

미팅 차 용산에 갔다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눈에 보여서 들어간 카페 오브 콜스. 유난히 날이 좋은데 입구까지 뻥- 뚫려있어 그 쾌청한 개방감에 앉아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네요. 다만 테이블이 벽에 붙어있는 강의실(?) 느낌의 일체형 책상이라 살짝 불편했어요ㅜ 그렇지만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족입니다😊

커피 오브 콜스

서울 용산구 보광로 107

범부
4.5
13일

🔥🔥🔥 자극 ㄹㅈㄷ입니다. 미친 불향과 함께 맵싸하고 시원하게 들어가는 국물에 부드럽고 꼬소헌 두부 싸-악 떠먹으면 그냥 술술 들어갑다. 청기백기 게임하듯 담백-매콤을 수차례 오가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다만 확실히 맛이 세서 다 먹어갈 즈음엔 좀 혀가 힘들었네요🥴

동화가든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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