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일하는 친구가 자기의 또간집이라며 데려간 ‘남다른 닭한마리’. 우선, 다른 닭한마리 집과는 좀 다르게 배추가 많이 들어가있다는 것이 ㄹㅇ 남다른 포인트. 완전 호감. 이거지예. 음 근데 그 점을 제외하면 닭한마리라는 음식은 사실 맛이 확 차별화되기 어려운 것 같긴 하다. 그치만? 닭한마리 쌔리고 먹는 칼국수는 존~맛🤌🏽
남다른 본가 닭한마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2 세대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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