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없어서 처음에 당황했음. '여긴가?' 싶은 곳으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커피도 좋지만, 탄노이 스피커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고로커피 로스터스 뱅가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9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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