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 메뉴: 돈가스 맛: 돈가스는 걍 평범한 맛. 스프를 애피타이저로 주는 옛날 돈가스 느낌. 양은 많음. 개인적으로는 양을 줄여도 퀄리티를 높였으면 함. 많이 줘봤자 어차피 남음.. -_- 함께 주는 노란 색소 주는 단무지는 탈락. 다시 여기서 돈가스 먹지는 않을 듯. 녹차 냉면은 한번 먹어보고 싶음. 돈가스보다 돈가스랑 함께 주는 오이 냉국이 더 맛있음. 이건 개취일 수도. 위생: 여기도 마스크 안 쓰고 요리 하시네... 이건 바로 탈락감임. 배고파서 일단 시키긴 합니다만 다음엔 안 올거임. 코로나 사라지면 냉면은 한번 먹어볼까 싶음... 올 여름은 어렵겠지...
돈까스 산골 녹차 냉면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