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3.5
6개월

무난합니다. 엄청 맛있다거나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고 적당히 분위기 있고 적당히 맛있고 적당히 친절한 곳입니다. 소개팅보다는 그냥 친구나 연인들끼리 밤에 도산쪽에서 보틀 필수 주문 없는 디너 식사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꽃게 파스타 : 살 파먹는 도구는 주셨지만 먹기 불편해서 이거 파먹는 사람이 얼마나될지. 파스타 양도 너무 적고 다른 메뉴 개발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크림파스타 : 어디가도 먹을 수 있는 맛. 계란 노른자가 있어서 더 풍미가 좋습니다. ⭐️ 총평 : “무난”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런 무난한 레스토랑. 퓨전 시도는 좋지만 사진, 맛, 먹을 때의 편리성 등 여러가지를 많이 고민하여 메뉴를 개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리 고 앤 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5 선샤인 관광호텔 1층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