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깔끔하고 고르는 재미가 있는 팔천원짜리 정식이라니 😭 열무 들어간 비빔밥은 그냥 비벼서 먹다가 청국장 소스를 숙샥속샥 넣어서 먹다가 바지막에는 된장국 국물도 호로록 비벼서 해치웠다. 고기도 꽤 많이 나왔고 씹는 맛도 퍽퍽하지 않아 좋았다! 바지락 된장찌개에 있는 바지락에 공실이 없다는 것도 기분좋은 충격 😊
마마된장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64 대우한강베네시티 지하1층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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