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식당 방문의 목적은 근처 명성관 입성을 위한 웨이팅 시간 때우기였습니다 2. 2명짜리 일행은 바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건 당연히 이해하지만 3. 이런 맛의 고기국수는 이해할 수 없다 4. 맛없다는 게 아니라 맛이 없어요,,, it tastes bad!!! 가 아니라 it doesnt have any taste 5. 순대는 찹쌀찹쌀 맛나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져서 식감이 영 아니올시다 6. 첫 고기국수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난 정말 슬프고 7. 그런고로 재방문은 없을 것이다
탐라식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