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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마라탕] “여태 먹은 마라탕 중 초피가 제일 강했음”
영진 마라탕
서울 마포구 도화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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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보여도 다 다른 마라탕입니다 후후후 여기 마라탕은 먹고나서도 속이 안아파요 안자극적인데 자극적임 (? 고수는 꼭 넣어죠야함요….🌱 고수 고르면 다른데는 같이 낋여버려서 찾을수가 없는데 여기는 따로 빼놨다가 생으로 올려주셔서 참 센스있다고 생각함 점심메이트들의 최애 마라탕집 🥘 단무지는 달라하묜 주십니다 여기 단무지가 또 죤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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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라탕 먹으러 와봤는데 여전히 재료 깔끔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 다만 매운맛으로 해도 그렇게까지 얼얼하거나 맵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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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깔끔하고 신선한 식재료, 파이팅 넘치는 사장님 오리지널로 시켜도 꽤 맵고 맛이 얼얼한데요? 독특하게 새콤한 맛이 기본적으로 나고, 마늘향이 나네요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거 같긴 한데 나는 호
친절친절. 단무지가 없었어요. 다음에 또갈지는 의문!
어...... 평이 너무 조아서 갔는데 마라탕이 나랑 안맞았아.. 같이간 팅구도 이런 마라탕 첨이라규,, ㅎㅎ 너무 마라탕스럽지 않았고 좀 밍밍하달까? 보통맛 시켰는뎁... 가자고 한게 좀 미안항정도였숨 하지만 꿔바로우는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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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겨서다녀옴 사장님이 친절하고 깨끗함 중간맛 신라면정도맵기라는데 매운거보단 신라면 정도의 얼얼함 미니그릇 따로주셔서 펀하게먹을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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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하면 여기! 라는 말씀을 하도 들었는데 일대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겨 뽈레를 켰다가 바로 떠서 방문! 깔끔한 맛에, 연휴 였는데 친절하고 자신의 소신이 있어 보이는 사장님이 인상적이셨습니다. 사장님 조합으로 먹었는데 👍 맛보다는 이런 마라탕집에서는 대부분 중국 분들이나 알바 분들로만 만나게 되는데, 사업 잘하실 동네 오빠 같은 사장님과 잘 관리되는 진열대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습니다. 매장도 쾌적했고요. 근처면 종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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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경험이 별로 없는데 뽈레를 믿고 방문했어요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7시 넘으니 만석이었어요 깔끔해서 좋았는데 재료에 이름이라도 붙어있으면 좋겠다.. 싶은 아쉬움 꼬치가 무슨 꼬치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ㅋㅋㅋ 근데 꿔바로우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소스에 생강이 갈아져서 들어가있는데 달큰~~~허니 맛나더라구요 이제 슬슬 마라탕 탐험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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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서 갔었던 마라탕집이고, 나도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는 마라탕집! 진쨔 맛있어요-!-! 특히 탕에서 특유의 새콤함이 맛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마라땡기면 여기밖에 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