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본 2층에 생긴 피자집을 궁금해하다 이제 다녀왔다. 안은 약간 썰렁하고 피자집보다는 덜 꾸며진 카페처럼 깔끔하다. 넓직한 테이블이 있다. 피자는 치즈크러스트, 일반 두개를 고를 수 있고 라지사이즈를 선택하면 1천원 추가에 반반 메뉴가 가능하다. 이 집은 재료도 신선하고 치즈도 좋은 걸 쓴다. 아쉬운 건 도우다. 내가 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소화가 안되서 인데, 잘 만든 도우는 먹고도 소화가 잘 된다. 이 날은 소화가 안되어 이게 마지막 식사가 되었다. 일반 도우를 택했는데 고구마 엣지인 것도 별로.(서비스로 해 주신건진 모르겠다;) 소주는 이제 안 팔고 병맥주는 있다. 도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그거 외에는 맛있었다.
자연임실 치즈피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9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