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성시경 예능에 나왔을 때는 맛이 그저 그랬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맛있어졌다. 모주도 병에 든게 아닌 직접 끓인 것. 다올과는 다른 맛이지만 여기도 이제 추천할 만 한 맛. 매콤시원한게 좋았다. 무김치는 다올이 더 맛있긴 한데 여기는 술도 모주도 있고 저녁에도 연다.
우정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5 남부시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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