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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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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 테이블은 4개, 바 자리가 4명분이 있다. 사진은 미니 회인데 감태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다른 회는 다 좋았는데 참치는 너무 얼어있어서 좀 아쉽다. 기본안주인 감자사라다와 오이절임은 너무 달다. 오꼬노미야끼는 해물믹스와 양배추 넣고 직접 부치는거 같다. 전골을 많이 주문하는 편. 주류가 기린 생맥주, 하이볼, 소주 다양하다. 동네 사랑방의 느낌.

어우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천변2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