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牛同
음식
전체 더보기
🍻오랜만에 재방문한 어우동 그새 더 맛있어졌다. 지금 제철인 석화랑 방어회가 신선하고 퀄리티 미침 국물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양도 많고 시원칼칼하다. 석화철 지나기전에 재방문예정
어우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천변2길 41
3
0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 테이블은 4개, 바 자리가 4명분이 있다. 사진은 미니 회인데 감태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다른 회는 다 좋았는데 참치는 너무 얼어있어서 좀 아쉽다. 기본안주인 감자사라다와 오이절임은 너무 달다. 오꼬노미야끼는 해물믹스와 양배추 넣고 직접 부치는거 같다. 전골을 많이 주문하는 편. 주류가 기린 생맥주, 하이볼, 소주 다양하다. 동네 사랑방의 느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