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발효빵들이 있는 가게. 벙커스커피 자리에 생겼다. 이런류의 빵을 좋아한다면 관심이 생길법 하다. 잠봉뵈르를 포장해 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바게트가 눅눅해지긴 했지만 단맛이 없어서 좋았다. 심플한 맛이었다. 다음에는 스프나 케이크를 먹어 볼 예정.
라스트 쿠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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