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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1위했다는 샤워도우와 바게트에서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진 못했어요. 맛이 없진 않지만 맛있지도 않다고 할까요. 대표메뉴를 먹고 만족하지 못했는데 또 가게 될까 싶네요.
라스트 쿠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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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품절이던데 이 날은 어쩐일로 바게트와 깜빠뉴가 남아있었다. 냉동 해 뒀다 하나씩 꺼내 구워먹으면 좋다. 물에 푹 적셔 토스트기에 구우면 갓 구운 맛. 버터랑 햄, 루꼴라를 곁들이면 아침밥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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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위치에 있는 라스트 쿠프 2번짜 재방문입니다 ㅎㅎ 빵이 다양해서 넘 좋았고 치아바타가 많아서 제 친구는 여기서 빵을 종종 포장해가서 먹는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을 것 같은..? 샌드위치를 해서..? 그렇게 추천합니다 달달한 빵은 아니라서 디저트로 먹기는 애매한 느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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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사워도우 1등 한 집!! 7000원에 진짜 엄청나게 크다 나는 트러플 감자랑 같이 샀는데 트러플맛이랑 감자랑 빵의 조화가 넘 잘어울려서 빵 사자마자 숙소 들어가서 다 먹은...ㅋㅋㅋㅋ 빨리 사워도우류 샌드위치 해먹고싶다!!!! 기대한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빵집🍞🤎 매장에 앉아서 먹을 자리도 있어서 브런치나 모임 카페 찾을 때 가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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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예뻐서 들어가서 사워도우 한덩이 사서 왔는데, 맛있었어요. 동네에 있다면 매주 식사빵 사러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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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면 초코바게트는 솔드아웃이다. 소금빵은 쫌 더 겉바속촉을 원했는데... 그래도 맛있긴 하다.
초코바게트와 솔트카라멜 휘낭시에. 초코바게트는 크랜베리와 초코칩, 반죽도 카카오 가루가 들어있다. 겉이 바삭하고 반죽이 잘 된 빵의 질감. 맛있었다. 휘낭시에는 일반사이즈보다 조금 더 크고, vms외에 다른 집 휘낭시에에서 별로 만족한 적이 없는데 여긴 맛도 질감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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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은 카페! 빵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커피도 맛있는 편인데 화장실이 좀 많이 더럽더라고요 ㅠㅠ 이 점이 매우 아쉬웠어요,, 맛들은 다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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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발효빵들이 있는 가게. 벙커스커피 자리에 생겼다. 이런류의 빵을 좋아한다면 관심이 생길법 하다. 잠봉뵈르를 포장해 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바게트가 눅눅해지긴 했지만 단맛이 없어서 좋았다. 심플한 맛이었다. 다음에는 스프나 케이크를 먹어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