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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이 아름답다. 치폴레마요가 너무 많이 뿌려져 나온다. 하몽이 들어간 고로케 같은 음식은 부드럽게 잘 튀겨져 나왔다. 양송이도 원물의 맛이 잘 난다고 생각한다(옛날 청년몰 구라파식당의 양송이 구이가 더 맛있었는데...하고 그립긴 했다) 꽈리고추 튀김은 이름 그대로의 아주 간단한 안주. 스테이크 치즈 샌드위치는 고기와 치즈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감자튀김은 감자가 아주 맛있음. 맥주 가격이 비싸서 양껏 마시긴 부담스러웠지만 와인 한병을 시킨다면 괜찮을 듯. 간단한 안주에 한잔 할 수 있는 가게는 대환영이지만 여긴 스페인처럼 술값도 저렴할 순 없는 한국....

씨에스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1길 32 1층

프로검색러

지금은 김포에 있는 구라파식당...저도 그집 음식이 그립습니다ㅜ 이집도 아주 맛나보여요!

얄량셩

@mazarine 그 집 양송이가 최고였는데 말이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