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맛있는 샌드위치. 엄마랑 한번 갔더니 그 뒤로 푹 빠지셔서 배달도 시켜 드신다. 빵이 특히 맛있다고 좋아하심. 수프도 물론 맛있다. 이 날은 겨울이라 그런지 빵이 살짝 굳어있었다. 메뉴를 주문하면 커피포트의 블랙커피를 주시는 점도 맘에 든다. 추워지니 셀프코너에 뜨거운 루이보스티가 생겼다.
험블키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대배기로 19-3 이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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