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초등학교 앞에 있는 국수집이다. 그냥 허름하고 평범한 국수집인데, 손님이 많다. 구운계란은 집어다 먹으면 되는데 한개에 500원. 간이 되어있고 따뜻했는데 퍽퍽하지 않았다. 비빔과 잔치 하나씩 주문했는데 이 양념도 괜찮긴 하지만 잔치가 더 맛있다. 국물이 조미료 맛이 지나치지 않고 순하지만 잔잔한 멸치향이 구수하다. 김치도 직접 만드는데 국수와 잘 어울린다. 겨울은 팥죽과 팥칼국수도 많이 나간다. 따뜻한 계절엔 콩국수와 열무국수를 판다. 모든걸 직접 만드는것에 자부심을 가진 곳.
어머니국수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이서로 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