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오르기 전 들러봤다.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30명 넘게 줄 서 있다;;; 그 뒤로도 엄청났음.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건 여전하다. 고다치즈깜빠뉴 꼬소하니 맛있다. 최애인 앙버터 소금빵을 넉넉히 샀다.
낸시 베이크샵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10길 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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