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치앙마이를 다녀왔는데..우선 뽈레에서 보고 간곳(미리 핀 찍혀있는) 먼저..!🥭 이틀씩 두 숙소에 묵었는데 둘다 좋았어서 기록하려 한다! 어웨이는 뽈레에 남겨주신 후기를 보고 일찍이 점찍었으나 최근 구글 후기가 영 좋지 못해 고민했는데..결론적으론 엄청 맘에 들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룸 업그레이드가 일단 기분이 좋았고, 부정적인 후기의 주된 이유인 청결 문제도 딱히 없었다(=깨끗했음) 이전 숙소가 강 오른편에 있었는데 타패게이트 바로 근처로 오니까 아무래도 편했다ㅎㅎ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필요한것도 잘 갖춰져 있었다. 수영장은 12월 기준 11시~1시 정도에 햇빛이 잘 들어왔고 내가 주로 이용했던 3시는 그늘져서 좀 추웠다! 조식 후기가 좀 갈려서 우리는 현지 식당에서 먹을겸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바로 근처에 아침밥 먹을만한 좋은 식당도 찾음! 이곳도 담에 포스팅해야지~

Away Chiang Mai Thapae Resort - A Vegetarian Retreat

4 ถนน ท่าแพ ซอย 5 ตำบล ช้างม่อย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1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