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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

추천해요

3년

브레이크타임 끝나기 10분전부터 서성였는데 오픈하니까 두자린가 남기고 다 찼다 ㅎㅎ 맛있었지만 마라소스를 넘 많이 넣어서 엄청 맵고 힘들게 먹었다 ㅠㅠ 마늘밥은 둘이 온김에 처음으로 시켜봤는데 엄청 잘 어울리네...? 양이 적은 나는 면 반에 밥 반개 있음 좋을것같았다😚 개인적으로는 흑식초 쳐서 먹는게 젤 맛있었음

금산제면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