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먹으러. 특별한 맛은 아니고 한 분이 주방을 맡으셔서 전반적으로 오래 걸림. 몇 좌석 없는 탓에 자주 오진 못할 듯. 그러나 시그니처팬케이크(특히 오래 걸리는 메뉴, 최소 30분)는 비주얼부터 만족감을 주는 데다 기대하는 바로 그 맛이라 종종 생각날 듯..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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