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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림

The Cream

3.6
추천 3 좋음 6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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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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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hoooe.e
5.0
27일

정말 미국식 브런치의 이데아 같단 느낌 어릴때 먹어보고 싶었던 상상을 입에 넣는 기분 좋았습니다 근데 조금 비싸다 .. 호박파이도 맛있었는데 테이크아웃보다 먹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포장하면 생크림이 없더라구요.. 또륵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생강
4.0
5개월

여전히 손님은 많지 않고 무뚝뚝한 편이시지만 요 시그니처 수플레? 만큼은 맛있습니다…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별이
좋아요
7개월

미대사관에서 일한 쉐프의 이력답게 쿠키는 단 맛이 강한데 기대만큼 달진 않았어요. 주재료의 맛이 도드라지지도 않고요. 큰 쿠키의 가격은 4,200원. 오트밀을 비롯한 세 종류의 쿠키를 팔면서 쿠키의 이름을 써두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뒤늦게 궁금해집니다.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먹선생
좋아요
9개월

미국식 팬케이크, 애플파이, 펌킨파이를 판매한답니다.. 애플파이가 엄청 부드러워서 잘 부스러져요.. 🥧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후디
평가보류
11개월

지나가다가 벽면에 붙어 있는 사장님의 화려한 이력에 끌려 계획 없이 무작정 들어간 가게예요. 미국 대사관에서 45년간 pastry chef로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샐러드 소스가 시판 오리엔탈 드레싱인 점을 제외하면 무난하게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뽈레리안 후기에도 적혀있듯 점원의 접객이 좀 😇... 요리는 셰프 한 분만 하시고 서빙을 포함한 모든 접객 역시 점원 한 분께서 오롯이 하시는데요. 퉁명스러우시고 면박을 주시는 듯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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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소이
평가보류
2년

커피는 쏘쏘, 커피케익은 부드러움 그런데 들어갔는데, 직원이 핸드폰하다가 나한테 눈짓만 하고, 서성거리다가 메뉴판 없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메뉴판 가리키고, 메뉴판에는 사진도 하나 없고, 쿠키나 케익 먹을까 서성거렸는데 무슨 쿠키인지 설명도 없고…. 커피와 케익 먹고 있자니 다른 손님들이 막 들어오는데 그 손님들에겐 설명을 해주는걸 보니 내가 그냥 타이밍이 안 맞았나봄..암튼 기분이 좋진 않았음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생강
좋아요
2년

주말 브런치 먹으러. 특별한 맛은 아니고 한 분이 주방을 맡으셔서 전반적으로 오래 걸림. 몇 좌석 없는 탓에 자주 오진 못할 듯. 그러나 시그니처팬케이크(특히 오래 걸리는 메뉴, 최소 30분)는 비주얼부터 만족감을 주는 데다 기대하는 바로 그 맛이라 종종 생각날 듯..

더 크림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홍빵
추천해요
2년

서촌 방앗간 스코프 가는 길에 미국 대사관 파티쉐 어쩌고 사십몇년 블라블라 입간판에 홀려 구경만 해보자 구경만 우리 어차피 쿠키 사러 가는 길이니까 실내에 브런치 메뉴 먹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 우리는 쿠키와 피칸 미니 머핀을 소박하게 사 나왔다 결과적으로는 쿠키 진짜 완조니 미국 맛이다 ( 미국 안 가봄 ) 개인적으로 스코프 쿠키 보다 더 맛있었다 완전 버터리하고 짱 달고 눅진하고 그 완조니 건강 나빠질 가 같은 그 맛 그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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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옥인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