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향미.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십수년째 꾸준히 무뚝뚝(+약간의 불친절 한스푼..)하셔서 이제는 그런가보다 함. 우육면은 여전히 맛있었고 궁금해서 처음으로 주문해본 중식돈까스가 의외로 맛있었음.
향미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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