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복이 문을 닫은 자리에 개업한 곳. 맨 안쪽 주방 인테리어(여전히 오리 모형이 걸려있음)와 중국인 직원분들의 존재(아마 다른 분들이시겠지만)에 혹시나 싶어서 여쭤봤더니 호복 사장님과는 다른 분이 사장님이라고 함. 볶음밥류 먹어봤는데 꽤 괜찮고 요리류가 상당히 본격적으로 중국식인 듯해서 재방문 예정. 포장한지라 비주얼이 별로라 음식 사진은 안 올립니다..
삼미 탄탄면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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