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곳이지만 ‘농태기’란 술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탈북민이 만든 술이라는데 아주 맑은 맛이라 전혀 25도처럼 느껴지지 않음. 요거 전에는 일행이 가져온 일본 위스키를 마셨는데 이튿날 숙취도 없고 좋았네요…콜키지 얼마인지는 까먹음.
능라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5 동원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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