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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4.5
5개월

사진은 짤렸지만 같이 내주는 닭육수가 미쳤음 느끼한 듯하면서도 10년 전의 숙취까지 풀어주는 듯한 영혼의 울림이 있음 쌀도 좋은 거 쓰시고…평일 11시 좀 넘어서 웨이팅 걸었을 때 이미 22팀이었고, 12시 10분쯤에야 입장. 일본에 입소문났는지 일본 손님들이 절반 이상…하지만 보람찼다…담에는 저녁에 가기로 친구와 도원결의..아니 무구옥결의 함.

무구옥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