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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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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진이 웃기게 나왔지만 요즘 저녁에 밥을 해먹을 힘이 없어 집앞 탐방 중인 기념으로 기록. 차돌박이 구이집인데 숙주를 (찌는 느낌으로 함께 구워서) 같이 간장 소스에 찍어먹는다. 간장 소스에는 파가 들어가있고, 발사믹 식초 + 고추가루도 첨가할 수 있다. 익숙한 맛이지만 맛나고 된장찌개가 증말로 찐하다. +간판이 없어서 알고 찾아오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언제나 사람이 꽉 차 있음

버그네 차돌 고기

서울 마포구 숭문길 7-1 1층

표고

우리엄마가 해주던 스타일이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