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찜, 오징어숙회, 우렁이 무침을 먹었고 마지막에 미역해물라면으로 마무리. 소주 안먹으려고 했는데 마셔버렸어 다 괜찮았는데, 특히 사골곰탕으로 끓여주시는 미역해물라면이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품절로 먹지 못한 메뉴 먹으러 또 가게될 것..(다음엔 갑오징어 무침 먹고 싶다)
하네집
서울 마포구 도화길 50-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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