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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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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약속 전에 배고파서 가본 파롤앤랑그. 타르트가 거의 8천원..? 정도 (비쌈) 웨이팅 있던데 기다릴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한번쯤 호기심이 생기면 먹어볼만하다~ 재방문은 글쎄..

파롤 앤 랑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

가니마니할땐가자

발음이 넘 어려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