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느낌 맛집. 차슈는 겉면 바삭하게 잘 익혀져 나와 좋았지만, 간이 넘 심심했다. 오히려 라유누들 감칠맛 나고 잘 넘어가서 하나 더 주문. 치킨에선 좀 냄새가 나서 손이 잘 안갔던. 밥 구르망이라 들러봤는데,, 괜찮았지만 한 번 가 본 것으로 만족.
원 디그리 노스
서울 강남구 학동로43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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