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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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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맛도 만족스러운 편 모하나 튀는 피스도 없고 이게 킥이다 싶은 것도 없었던 것 같아요. 숙성 좀 된 많이 부드러운. 비린 건 하나도 없었고 우니 연어알 들어간 미니 카이센동이랑 요기 시그니처라고 하신 고등어가 좀 기억에 남네요. 비린 거 싫어하는 같이 간 친구도 거의 안 비리고 좋았다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었다는 평. 아마 재방문은 안할 듯 하지만. 요 근처에선 언제가도 실패는 안 할. 누구나 만족할 만한 스시야 같아요

스시 타노

서울 서초구 서래로5길 30 2층